대형 트레이더 로라클(Loracle)의 폰스(PONS)·캐시캣(CASHCAT) 공매도 포지션 평가이익이 420만달러(약 56억4900만원)를 넘었다. 두 포지션의 명목 가치는 약 2168만달러(약 291억6000만원)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TradingBeats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로라클이 두 자산에 3배 레버리지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포지션은 앞서 한때 630만달러(약 84억7350만원)가 넘는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로라클의 앞선 손실 기록은 폰스·캐시캣 숏 포지션 평가손실이 630만달러까지 늘어난 사례로도 전해졌다.
캐시캣 공매도 포지션 규모는 약 593만달러(약 79억7600만원)다. 평균 진입가는 0.207달러이며 평가이익은 약 158만달러(약 21억2500만원)로 집계됐다.
폰스 공매도 포지션 규모는 약 1575만달러(약 211억8400만원)다. 평균 진입가는 0.665달러, 평가이익은 약 269만달러(약 36억1800만원)로 나타났다.
개별 평가이익을 단순 합산하면 약 427만달러(약 57억4300만원)지만, 원문은 전체 평가이익을 420만달러 이상으로 제시했다. 평가이익은 포지션을 청산해 확정한 수익이 아니라 당시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한 미실현 손익이어서 실제 결과는 청산 시점과 이후 가격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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