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시총 1100만→3000만달러…유닙시스 30만달러 매입

| 서도윤 기자

솔라나 기반 토큰 엠버(EMBER)의 시가총액이 1100만달러에서 3000만달러로 늘었다. 유닙시스(Unipcs) 지갑은 이보다 앞서 30만달러 상당으로 엠버 2790만개를 매입했다.

오데일리는 11일 온체인 분석가 ‘余烬’의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유닙시스 지갑(2heJ...LDogF)이 약 30만달러(약 4억350만원) 상당의 솔라나(SOL)와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엠버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매입 당시 엠버의 시가총액은 1100만달러(약 148억원)였다.

유닙시스의 매입 시점은 오데일리 보도보다 약 30분 전으로 전해졌다. 이후 엠버 시가총액은 3000만달러(약 404억원)까지 확대됐다. 매입 당시와 비교하면 약 2.7배, 금액으로는 1900만달러(약 256억원) 증가한 규모다.

매입 금액과 수량을 단순 계산하면 유닙시스의 평균 매입 단가는 엠버 1개당 약 0.0108달러다. 다만 시가총액은 토큰 가격과 유통 물량을 바탕으로 산출되므로 증가분 전체를 해당 지갑의 평가이익으로 볼 수는 없다. 지갑 주소가 일부만 공개된 데다 현재 보유량과 매도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실제 수익 확정 여부는 판단하기 어렵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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