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스톤크펀(StonkFun)의 최근 24시간 수익이 184만달러(약 24억7000만원)를 기록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가 집계한 프로토콜 수익 순위에서 테더와 서클에 이어 3위다.
13일 디파이라마 데이터에서 테더(USDT)의 최근 24시간 수익은 1658만달러(약 222억7000만원), 유에스디코인(USDC) 발행사 서클의 수익은 677만달러(약 90억9000만원)로 나타났다. 스톤크펀은 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다음에 이름을 올렸다. 디파이라마 프로토콜 페이지에서 관련 집계가 확인된다.
스톤크펀은 솔라나 생태계에서 토큰 발행을 지원하는 런치패드다. 디파이라마는 스톤크펀을 토큰 발행을 지원하는 솔라나 런치패드로 분류하고 있다.
수익에는 본딩커브 거래에서 발생하는 플랫폼 수수료와 토큰 발행 뒤 유동성 풀에서 발생하는 크리에이터 수수료 등이 포함된다. 플랫폼 수수료는 설정된 본딩커브 거래에 부과되는 1% 수수료를 바탕으로 산출되며, 영구 잠금 유동성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 일부도 집계 대상이다.
스톤크펀의 최근 7일 수익은 764만달러(약 102억6000만원), 최근 30일 수익은 863만달러(약 115억9000만원)로 집계됐다. 최근 24시간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은 2529만달러(약 339억7000만원)였다. 수익과 거래량은 모두 솔라나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24시간 수익은 특정 기간에 발생한 프로토콜 수수료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다. 집계 기간과 프로토콜별 수수료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이 수치만으로 장기 실적이나 사업 규모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디파이라마는 수익과 별도로 홀더 수익도 집계한다. 스톤크펀의 최근 24시간 홀더 수익은 74만5097달러(약 10억원)로, 운영 지갑이 주피터에서 STONK를 매입하는 데 사용한 견적 자산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홀더 수익은 프로토콜 수익과는 다른 지표다.
스톤크펀의 수익 순위와 금액은 거래 활동과 수수료 발생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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