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소가 스탠더드(STANDARD)를 21만6000달러(약 2억9100만원)어치 추가 매수했다. 해당 주소가 새로 편입한 일곱 번째 자산이다.
PANews는 15일 아이 이모(Ai姨)의 온체인 모니터링을 근거로 이같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앞서 PONS와 CASHCAT을 합쳐 약 450만달러(약 60억6000만원)어치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수분의 평균 매입가는 0.18707달러다. 평가수익은 10만5000달러(약 1억4100만원), 수익률은 48.8%로 집계됐다.
스탠더드는 해당 주소의 온체인 보유 자산 가운데 PONS와 CASHCAT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자산으로 기록됐다. 매수 규모와 순위는 지갑의 거래 내역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스탠더드는 로빈후드체인 생태계에서 거래되는 토큰이다. 로빈후드체인은 로빈후드($HOOD)가 연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토큰화 주식과 탈중앙화금융 기능을 지원하는 구조로 소개돼 왔다.
스탠더드 리저브는 로빈후드체인에 배치될 예정인 프로젝트로, 유니스왑 v4의 ETH·STANDARD 풀 순흐름을 기준으로 토큰 발행량을 조절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순유입이 발생하면 발행을 늘리고 순유출 때는 발행을 줄이면서 토큰을 재매입해 소각하는 방식이다.
스탠더드 리저브는 이후 민팅을 마치고 스탠더드 거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거래 개시 뒤에는 초기 거래 수수료와 토큰 유통 구조가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이번 거래만으로 스탠더드의 가격 방향이나 추가 수요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특정 주소의 매수는 해당 주소의 포트폴리오 변화일 뿐, 프로젝트 전체의 채택이나 시장 수요를 의미하지 않는다.
해당 지갑의 신원과 매수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향후에는 보유량 변화와 추가 거래 여부를 통해 매수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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