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exo가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에서 선보일 브리지형 테더는 초기에는 기관 중심으로 제공된다. 개인 이용자 대상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빅터 이나티우크(Viktor Ihnatiuk) Utexo 공동창업자는 26일 X에서 기관의 발행·상환·자금 이동 수요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대규모 자금 이동 때 지갑 활동이 다른 사람에게 노출돼 거래를 선점당하는 문제를 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발행은 다른 네트워크의 자산을 비트코인 기반 USDT로 바꾸는 절차이며, 상환은 그 반대다. 기관 수요를 우선 다룬다는 설명만으로 개인 이용자가 같은 기능을 쓸 수 있는 시점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Utexo는 22일 공식 발표에서 전문 운영사를 위한 ‘Utexo Mint’ 시험 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와 지갑 사업자, 시장조성자, 장외거래 업체 등이 대상이다. 이들은 비트코인 시험망 시그넷에서 RGB 프로토콜을 이용해 발행과 비공개 전송, 상환 절차를 시험할 수 있다.
회사는 제휴 지갑과 거래소를 통한 비트코인 기반 USDT 공개 출시를 11월 28일로 계획했다. 이 일정은 개인 이용자가 직접 기능을 쓸 수 있는 시점과 구분된다. 개인 대상 일정은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본지는 Utexo가 비트코인 시그넷에서 USDT 발행·전송·상환 시험을 열고 11월 28일 공개 출시를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이나티우크가 밝힌 내용은 출시 초기 기관 수요를 우선 다루고 개인 이용자 일정은 따로 공개한다는 점이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