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AI가 거버넌스 토큰 CHIP 2234만3372개를 재매입했다. 공개된 평균 매입 단가를 적용하면 총액은 약 100만달러(약 13억원)다.
USD.AI는 26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에서 여러 거래소를 통해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CHIP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평균 단가는 개당 0.044756달러로, 공개 수량과 단가를 곱한 금액은 99만9999.96달러다.
앞서 사업 수익과 CHIP 매입을 연결하는 구상은 제시됐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발표는 실제 매입 수량과 평균 단가를 제시했다. 다만 매입 재원이 사업 수익인지, 사들인 토큰을 보유하거나 소각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USD.AI는 GPU를 담보로 대출을 제공하는 프로토콜이다. CHIP 보유자는 운영 안건에 투표하고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있지만, 프로토콜 수익을 직접 청구할 권리는 없다. CHIP의 권리 범위에 관한 본지 보도에서도 수익 청구권이 없다고 설명했다.
바이백은 발행사나 관련 기업이 시장에서 자사 토큰을 다시 사들이는 방식이다. 재매입 자체가 소각을 뜻하지는 않으며, 이번 매입분의 향후 처리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