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AI CHIP, 투표·스테이킹 맡고 수익 청구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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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AI의 거버넌스 토큰 CHIP은 프로토콜 운영 안건에 투표하고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토큰이다. 다만 보유자가 프로토콜 수익을 직접 청구할 권리는 없다.
USD.AI는 2026년 1월 27일 공개한 재단·토큰 설명에서 CHIP 보유자가 프로토콜 변수와 커레이터 승인, 생태계 안건에 투표한다고 밝혔다. USD.AI는 GPU를 담보로 AI 인프라 사업자에게 대출하며 USDai와 수익형 토큰 sUSDai를 운용한다.
CHIP은 거버넌스와 스테이킹 기능을 맡는다. USD.AI의 설명은 토큰 보유자가 프로토콜 수수료 수익을 직접 청구할 권리가 없다고 명시했다. 유럽연합 규정에 맞춰 작성된 백서도 CHIP 보유만으로 법인 소유권이나 이익 배분 권리가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코인게코(CoinGecko)의 날짜별 가격 기록에서 10월 10일 종가는 0.067851달러(약 91원)였다. 10월 11일 시가총액은 1억3570만1467달러(약 1820억원), 거래량은 5267만1763달러(약 706억원)로 집계됐지만, 해당 날짜 종가는 비어 있다. 이 기록으로는 24시간 29.1% 상승률을 같은 기준 시각에서 검산할 수 없다.
가격 상승 배경으로 거론된 ‘commit-and-compound’는 운영회사가 CHIP을 매입해 보유량을 늘리는 구상이다. 데이비드 초이(David Choi)의 X 게시물에서 나온 내용으로 소개됐지만, 게시물 원문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본지는 USD.AI의 GPU 담보 대출과 비트와이즈 금고 자산 편입을 다뤘다. 이번에 확인된 CHIP의 기능은 의결과 스테이킹이며, 프로토콜 수익 청구권은 포함되지 않는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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