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코어, 720만달러 유치…외부 체인 연결 추진

| 강이안 기자

캔톤 네트워크 기반 거래 플랫폼 캔코어(Cancore)가 28일 720만달러(약 96억4800만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AMBCrypto는 캔코어의 투자에 Paper Ventures, dao5, ArkStream Capital, X Ventures, MH Ventures, Proof of Talk가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캔코어는 4월부터 캔톤 메인넷에서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플랫폼은 캔톤 자산을 지원 대상 외부 블록체인의 자산과 교환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용자가 거래 중에도 지갑 개인키를 직접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양쪽 거래가 모두 완료되거나, 거래가 완료되지 않으면 자금이 반환되는 구조다.

캔코어가 집계한 10월 1일 기준 누적 거래액은 5320만달러(약 712억8800만원), 거래 건수는 8만4000건을 각각 넘었다. 프로토콜 수익도 53만8000달러(약 7억2092만원)를 웃돌았다. 모두 같은 시점까지의 회사 자체 집계다.

캔톤 생태계에서는 네트워크 운영과 자산 수탁 역할도 이어지고 있다. 본지는 프랭클린템플턴이 수퍼 밸리데이터로 참여한 사례와 비트고가 캔톤 수탁 지원 범위를 넓힌 사례를 보도했다.

캔코어는 투자금을 추가 블록체인과 유동성 공급원 연결, 보안·결제 인프라 보강에 쓰겠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거래 전략을 실행하고 포지션을 관리하도록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기능도 향후 개발 대상으로 제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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