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화, 한 달간 비트코인 8만달러대 등락에 인내 강조

| 서지우 기자

이리화(Jack Yi) 리퀴드 캐피털 설립자는 지난 한 달간 비트코인(BTC)이 8만~8만1000달러(약 1억704만~1억837만8000원)에 이를 때마다 8만4000달러(약 1억1239만원)까지 되돌아갔다며 “거래 과정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반복된 가격 반등 속에서 거래 판단을 이어가기 쉽지 않았다는 취지다.

이리화는 오데일리가 30일 오후 11시58분(한국시간) 전한 게시물에서 8만6000달러(약 1억1507만원) 부근에서 조정을 예상했을 때도 가격이 8만7000달러(약 1억1641만원)까지 반등했다고 회고하고, 극단적 공포 시점에 저점 매수 기회가 올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가상자산 투자·가상자산 거래·AI 기술 분야 펀드 세 개를 만들고 운용하며, 이 가운데 가상자산 거래가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상승과 조정이 한 방향으로만 이어지지 않는다며 매 순간 거래를 시도하기보다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리화는 비트코인 강세론을 유지하면서 조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Most Popular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