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시황] 비트코인 1억449만원…상승 종목 44%

| 최윤서 기자

11월 1일 오전 7시 30분

오늘 아침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로 기울었다. 24시간 거래대금(업비트·빗썸)은 1.3조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 36개 중 16개만 올라 상승 종목 비율이 44%에 그쳤다.

대장주는 나란히 올랐다. 비트코인은 1억449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3% 올랐으며, 이더리움은 304만원으로 0.7%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업비트에 상장된 리스크로, 331원까지 20.4% 뛰며 거래대금 1,082억원을 끌어모았다. 스택스는 12.7%, 빔은 12.0% 올랐다.

하락 쪽에서는 쿼크에이아이가 33.5% 내렸고 캡은 11.1% 하락했다.

절대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리스크가 1,082억원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빔 851억원, 휴미디파이 560억원 순이었다. 상위 5개 종목이 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3할가량을 차지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5,645만 달러가 청산됐다. 롱 52.0%, 숏 48.0%로 양방향이 비슷했다.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 비율은 거래 기준 1.93으로, 하락에 대비한 자금이 더 많았다.

투자 심리는 전날과 비슷했다. 공포탐욕지수는 30로 전날과 같은 '공포' 구간에 있다. 김치프리미엄은 +1.1%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업비트와 빗썸의 24시간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만 다루며 24시간 대비 등락률을 집계합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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