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해를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새로운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다쳤을땐 상해보험'이라는 명칭의 이 상품은 상해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연 최대 6회까지 통합상해진단비를 보장한다.
이 보험은 몸을 크게 상체와 팔·하체 두 부분으로 나누고, 상해 정도를 경증, 중등증, 중증 3단계로 구분하여 각각에 맞춰 보상하는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위나 상해 정도에 따라 차등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중증 상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중등증은 최대 30만원, 경증은 최대 5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이 보험에는 창상봉합술 치료비와 상해 재활 치료비를 추가할 수 있는 특약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타 보험에서 상해 진단비를 보장받더라도, 계약에 따른 진단비가 추가 지급된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롯데손해보험 측은 이 상품이 크고 작은 일상 상해를 경제적 부담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보장 체계는 보험 가입자들이 예기치 않은 사고나 부상에 대해 보다 폭넓은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다른 상품과의 중복 가입 시에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상해보험 상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된다면, 일상에서의 부상에 대한 경제적 대비가 보다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보험 시장의 경쟁 구도를 한층 더 심화시키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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