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투자자가 세금 관련 업무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 신한 SOL 증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세금 현황 조회부터 계산, 신고 지원, 그리고 증명서 발급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자가 자신의 세금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앱의 자산/뱅킹 메뉴에서 'MY절세자산' 기능을 활용하면, 연도별 과세소득 현황을 비롯한 금융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그리고 해외주식양도소득 등 다양한 투자 관련 소득을 손쉽게 조회 가능하다. 또한, 연금과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납입 상황에 따른 절세 효과도 확인함으로써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특히 '증명서 발급' 기능은 영업점 방문 없이 다양한 금융 증명서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해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이는 금융업무에 있어 증명서 발급에 대한 수고를 덜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잘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절세 관리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세금 관리를 통해 경제적인 결정을 내리기가 쉬워질 것이며, 이것이 곧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이러한 서비스는 금융 시장 내에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날이 복잡해지는 금융 환경 속에서 개인이 보다 주도적으로 세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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