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09.4원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94.56원 급락했고, 경유는 1897.41원으로 97.24원 하락해 전유종이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휘발유는 1,900원선에 근접하며 하회 직전 수준까지 내려왔고, 경유 역시 1,800원대 재진입을 앞두며 하락 압력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보면 휘발유 최고가는 서울이 ℓ당 1938.45원으로 전국 평균 대비 29.05원 상회했으며, 최저가는 대전 1877.54원으로 서울 대비 60.91원의 가격차를 보였다. 제주 역시 1936.63원으로 1,930원대를 유지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경유는 제주가 ℓ당 1925.47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고, 인천이 1869.4원으로 최저가를 나타내며 지역 간 격차는 56.07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 흐름을 유지했다. 서울 1938.45원, 경기 1899.79원, 인천 1884.73원으로 수도권 내에서도 가격 편차가 나타났다. 충청권은 대전 1877.54원, 충남 1918.32원, 충북 1923.11원, 세종 1901.73원으로 혼조세를 보였으나, 대전을 중심으로 1,800원대 하회 흐름이 나타나며 전체 평균을 끌어내렸다. 영남권에서는 대구 1879.85원, 부산 1883.64원 등 일부 지역이 1,800원대에 머물렀고, 강원과 경북은 각각 1928.27원, 1915.26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국제 유가는 휘발유 1952.06원, 경유 1942.39원 수준으로 여전히 국내 가격을 상회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하락 반영이 국내 가격에 빠르게 전가되면서 단기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정유사 공급가와 환율 변동성 등의 영향으로 추가 하락 폭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국: 휘발유 1909.4원 / 경유 1897.41원
서울: 휘발유 1938.45원 / 경유 1921.63원
경기: 휘발유 1899.79원 / 경유 1886.14원
강원: 휘발유 1928.27원 / 경유 1916.08원
충북: 휘발유 1923.11원 / 경유 1908.63원
충남: 휘발유 1918.32원 / 경유 1903원
전북: 휘발유 1911.84원 / 경유 1901.14원
경북: 휘발유 1915.26원 / 경유 1904.83원
경남: 휘발유 1909.58원 / 경유 1899.36원
부산: 휘발유 1883.64원 / 경유 1876.07원
제주: 휘발유 1936.63원 / 경유 1925.47원
대구: 휘발유 1879.85원 / 경유 1872.52원
인천: 휘발유 1884.73원 / 경유 1869.4원
대전: 휘발유 1877.54원 / 경유 1869.94원
울산: 휘발유 1880.96원 / 경유 1876.04원
세종: 휘발유 1901.73원 / 경유 1889.25원
전남광주: 휘발유 1914.81원 / 경유 1903.9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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