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금 2.14% 하락, 은 3.24% 내려

| 서지우 기자

상하이금거래소 금·은 T+D 계약이 9월 1일 야간장 마감 기준 나란히 하락했다. 금 T+D는 2.14%, 은 T+D는 3.24% 내렸다.

진스데이터는 9월 1일 야간장 마감 기준 상하이금거래소 금 T+D가 938.5위안/그램에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다. 은 T+D는 1만5711위안/킬로그램에 마감했다.

두 품목 모두 야간장에서 약세를 보였다. 금 T+D와 은 T+D가 동시에 2% 넘게 내리면서 귀금속 이연 인도 계약 가격이 전반적으로 밀린 흐름이다.

T+D는 상하이금거래소의 이연 인도 거래 방식이다. 현물 가격과 연동되지만 일반 현물 매매와 달리 포지션 이월과 결제 구조가 붙는다. 같은 금·은 상품이라도 현물, 선물, T+D의 가격과 등락률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금은 전통적으로 달러, 금리 기대, 위험 회피 심리와 함께 해석되는 자산이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금·은 등 전통자산 파생상품을 확대하는 흐름도 이어져 왔다. 다만 이날 상하이 금·은 T+D 하락이 비트코인(BTC)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시세의 핵심은 귀금속 이연 인도 계약의 동반 하락이다. 진스데이터는 야간장 마감 기준 금 T+D와 은 T+D가 모두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게임하고 주식토큰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