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환율이 8일 장중 153.834엔까지 내렸다. 장중 하락률은 0.33%로 집계됐다.
오데일리는 이날 오후 2시31분 한국시간 기준 달러·엔 환율이 153.834엔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위안 환율은 6.70692위안으로 0.03% 하락했다.
달러·엔은 미국 달러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일본 엔화 금액이다. 환율이 낮아지면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는 뜻이다. 달러·엔 환율은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 시장의 흐름을 읽는 거시 변수로 함께 확인된다.
다만 달러·엔 하락만으로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의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번 수치는 장중 기준으로 집계된 외환시장 변화이며, 크립토 시장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은 제시되지 않았다.
같은 시각 금값은 온스당 4405.04달러로 0.01% 올랐고, 은값은 66.359달러로 1.17% 상승했다. 유럽50지수는 0.41%, 영국 FTSE100지수는 0.21% 올랐으며 독일 DAX40지수는 0.02% 내렸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3.44달러로 0.54%, 브렌트유는 99.15달러로 0.8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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