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주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추가 인상 횟수는 선도시장이 반영한 3.5차례보다 적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제프리스 글로벌 경제학자 모히트 쿠마르(Mohit Kumar)는 14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케빈 워시(Kevin Warsh)의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록비트는 전했다.
제프리스는 첫 금리 인상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 필요할 수 있지만, 이후 인상 여부는 전쟁이 얼마나 지속되는지와 유가 흐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추가 인상 경로가 경제·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전망은 연준의 첫 인상 여부보다 이후 정책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금리 결정과 정책 경로는 연준의 회의 결과와 워시 의장의 발언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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