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년물 낙찰금리 4.708%…간접 응찰 비중 45.7%

| 강이안 기자

미국 재무부의 2년물 국채 입찰에서 간접 입찰자 낙찰 비중이 전월 57.8%에서 45.7%로 낮아졌다. 직접 입찰자 비중은 29.0%에서 41.3%로 높아졌다.

재무부는 26일(현지시간) 690억달러(약 91조3560억원) 규모의 2년물 국채를 입찰에 부쳤다. 낙찰금리는 4.708%로 전월 4.787%보다 낮았지만, 입찰 직전 거래금리인 4.705%보다 0.003%포인트 높았다. 응찰액을 발행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2.589배로, 전월 2.627배보다 낮아졌다.

간접 입찰자는 국내외 고객을 포함한다. 미 재무부는 입찰자 분류만으로 소재 국가를 알 수 없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간접 입찰자 비중 하락을 외국인 수요 감소로 단정할 수는 없다.

이번 입찰에서 딜러의 낙찰 비중은 13.0%였다. 미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27~28일(현지시간) 열린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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