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안산 취약계층에 쌀 1000만원 전달

| 김하린 기자

NH투자증권이 안산 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10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한다.

NH투자증권은 3일 안산시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과 이민근 안산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안산WM센터 직원들의 포상금 기부에서 시작됐다. 안산WM센터는 농협중앙회 ‘총화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내기로 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임직원 화합, 사회공헌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점 포상금이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성격이 크다.

NH투자증권 본사도 같은 금액을 보탰다. 본사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안산WM센터 포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후원했고, 이를 통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쌀이 마련됐다.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이나 조직이 낸 기부금에 회사가 같은 금액 또는 일정 비율을 더해 후원 규모를 키우는 방식이다. 이번 쌀은 안산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은 “포상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준 안산WM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 사장은 지점 단위의 자발적 기부를 회사 차원의 사회공헌으로 확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NH투자증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이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점 직원의 포상금 기부와 본사 후원이 결합된 사회공헌 사례다. NH투자증권은 전날에도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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