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단체 헌혈 행사를 열고 정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NH투자증권은 2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사랑의 나눔, 헌혈’은 NH투자증권이 2015년부터 이어온 단체 헌혈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이 행사를 연 3회 정기적으로 열고 있으며, 매회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 상무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년 주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을 정례화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주시는 NH투자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혈액은 수혈이 절실한 환자들에게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체 헌혈은 기업이나 기관 구성원이 일정 장소에서 함께 헌혈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기부금 전달이나 물품 지원과 달리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혈액 수급에 보탬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월에도 2026년 제1차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열었다. 당시에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회사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에 해당한다. 확인된 내용은 2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단체 헌혈 행사와 2015년 이후 이어진 정기 개최 이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