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시안적 손실 회피가 장기 투자를 방해한다.
-투자 심리학-
레버리지로 투자하면 현재의 수익은 증폭되지만, 실패했을 때 갚아야 할 빚은 미래의 기회를 모두 앗아간다. 달리오는 부채 사이클이 경제위기의 근본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개인 수준에서도 마진 거래, 대출 투자는 같은 원리다. 빚으로 투자하면 시간이라는 가장 큰 무기를 잃게 된다.
자주 계좌를 확인할수록 감정적으로 된다.
투자 심리학(Investment Psychology)은 투자자의 감정, 편향, 의사결정 과정을 연구하는 분야다. 행동재무학(Behavioral Finance)의 하위 영역으로, 공포와 탐욕이 투자 판단에 미치는 영향, 군중심리, 과잉확신, 후회 회피 등을 다룬다. 마크 더글라스의 《Trading in the Zone》,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 등이 대표적 저서다. 시장에서 90% 이상의 투자자가 감정적으로 매매한다는 연구 결과는, 감정 통제 능력이 투자 성과를 가르는 핵심 변수임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