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가 4일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집계한 유가증권시장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자료를 검토한 결과, 암호화폐·디지털자산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확인되지 않아 기사화하지 않는다.
이날 자료에 따르면 기관은 삼성전자를 6359억1000만원(249만주)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는 1586억2000만원(9만7000주), 삼성전기는 856억3000만원(6만1000주), SK스퀘어는 833억3000만원(8만2000주), SK이노베이션은 528억1000만원(38만3000주) 순매수됐다. 순매도 상위에는 대덕전자(484억3000만원, 48만8000주)가 1위에 올랐고, 에이피알(232억9000만원), 현대차(206억1000만원), 엘앤에프(178억1000만원), 삼양식품(169억9000만원)이 뒤를 이었다.
본지는 암호화폐 전문 매체로서 국내 증권시황 단신을 다룰 때 해당 상장사에 스테이블코인 참여, 가상자산 수탁업 진출 등 암호화폐 업계와 닿는 지점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본지가 앞서 삼성SDI 기관 순매수를 다룬 보도 역시 증권 섹션용 시황 기사였을 뿐, 이번 표에 오른 삼성전자·SK하이닉스·대덕전자 등 종목에서는 그런 연결고리가 확인되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상위 종목이 스테이블코인이나 토큰화 사업 등 새로운 사실로 암호화폐 업계와 연관될 경우 본지는 해당 각도로 다시 취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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