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 3154억 달러…공급 늘었지만 온체인 활동은 둔화

| 김서린 기자

스테이블코인 공급은 점진적으로 늘고 있지만 온체인 활동은 둔화되며 수요 흐름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0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54억8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8억6458만 달러(+0.27%) 소폭 증가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14% 감소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2.26% 증가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변화가 작지만 점진적으로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1833억1300만 달러(58.0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USD코인(USDC)은 794억500만 달러(25.15%)로 뒤를 이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83억2800만 달러 ▲에테나 USDe 59억1800만 달러 ▲다이(DAI) 45억52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스카이 달러(USDS, +5%) ▲서클 USYC(+14%) 등은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2%) 등은 주간 기준 약세 또는 제한적 조정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9조35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6.84% 감소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4902만 개로 5.58% 감소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3804만 개로 5.13% 증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