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이 얕은 확장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온체인 활동 지표는 일부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7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54억9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1억5299만 달러(+0.05%) 증가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04%의 보합세를 보였으며 30일 기준으로는 2.15% 증가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변화가 작지만 점진적으로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약 1748억 달러(58.2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USD코인(USDC)은 약 747억 달러(24.92%)로 뒤를 이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약 79억 달러(2.65%) ▲에테나 USDe 약 56억 달러(1.87%) ▲다이(DAI) 약 43억 달러(1.45%)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하이퍼리퀴드(+2.78%) ▲베이스(+2.76%) ▲폴리곤(+3.11%) 등은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아발란체(–2.86%) ▲이더리움(–0.55%) 등은 주간 기준 약세 또는 제한적 조정 흐름을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51억5500만 달러(52.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60억4800만 달러(27.25%)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BSC 171억1600만 달러(5.42%) ▲솔라나 157억6000만 달러(4.99%) ▲하이퍼리퀴드 L1 51억5000만 달러(1.63%) ▲베이스 48억3400만 달러(1.53%)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폴리곤(+3.11%) ▲하이퍼리퀴드 L1(+2.78%) 등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아발란체(–2.86%) ▲이더리움(–0.55%)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9조10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7.95% 감소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079만 개로 3.81% 감소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2999억7000만 달러로 0.4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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