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스테이블코인 시총 3222억 달러…USDS 주간 10% 급증

| 김서린 기자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시총 증가 흐름 속에서 완만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8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222억4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24억5600만 달러(+0.77%) 늘었다.

일간 기준으로는 0.42% 감소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1.73% 상승한 상태다. 단기 조정 흐름 속에서도 중기적으로는 유동성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시가총액 1895억9700만 달러(58.84%)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2위 USD코인(USDC)은 시가총액 783억6300만 달러(24.32%)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86억2600만 달러) ▲다이(DAI, 46억4100만 달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45억63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스카이 달러(+10.35%) ▲글로벌 달러(USDG, +4.33%) ▲에테나 USDe(+3.56%) ▲블랙록 BUIDL(+3.52%)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 디파이라마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53억3100만 달러(52.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96억10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44억7800만 달러 ▲BSC 138억80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 53억6200만 달러 ▲베이스 48억78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하이퍼리퀴드 L1(+6.56%) ▲트론(+2.39%)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아비트럼(-5.66%) ▲솔라나(-4.16%) ▲압토스(-2.51%) ▲아발란체(-1.55%)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8조16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25.68% 감소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568만 개로 0.46% 증가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4817만 개로 2.49% 증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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