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딜북] 이달 들어 9억 달러 유치...주간 최대 투자 카르타

| 강이안 기자

암호화폐 벤처투자 시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달 누적 투자금은 9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카르타가 주간 최대 규모인 1억2500만 달러를 유치했다.

22일 기준 크립토랭크 집계에 따르면 이달 현재까지 진행된 투자 라운드는 45건, 조달 규모는 9억429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37억4000만 달러(91건) 대비 투자 규모와 건수가 모두 감소했지만, 4월 6억9810만 달러(72건)와 비교하면 조달 규모는 증가한 상태다.

6월 15일
인터체크스(5000만 달러/시리즈 C/커머스 벤처스 외)
엘도라도(900만 달러/시리즈 A/패러다임 외)
제피(미공개/그랜트/엑스피어)
제피(미공개/전략적 투자/엑스피어)

6월 16일
소브라(200만 달러/프리시드/파르살루스 캐피털 외)
리시츠 디포지터리 코퍼레이션(700만 달러/시리즈 A/라이브오크 벤처 파트너스 외)
만트라(미공개/M&A/인베니엄)
플러터웨이브(미공개/시리즈 E/리플)

6월 17일
카르타(1억2500만 달러/부채 조달/커뮤니티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카르타(1500만 달러/시리즈 A/갤럭시 외)
리 프로토콜(미공개/전략적 투자/코인베이스 벤처스)
언OS(1250만 달러/전략적 투자/베로나)
언OS(600만 달러/시리즈 A/1kx 외)
트레이스 파이낸스(3200만 달러/시리즈 A/코인펀드 외)

6월 18일
멀티플리(미공개/전략적 투자/베이스 에코시스템 펀드)
르네이스 프로토콜(150만 달러/시드/이지 랩스 외)
레인지(830만 달러/시리즈 A/메이븐 11 캐피털 외)

최근 30일 기준 투자 활동 지수는 전월 대비 26% 감소하며 '낮음(Low)' 수준을 기록했다. 투자 시장은 전반적으로 둔화 흐름을 보이며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해당 기간에는 총 87건의 투자 라운드가 집계되며 전월 대비 2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투자 유치 규모는 약 60억 달러로, 전월 대비 33.5% 감소했다.

평균 라운드 규모는 300만~1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투자 단계 가운데서는 전략적 투자가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 집중 분야는 API 부문이 중심을 이루며 해당 기간 자금 흐름의 핵심 축으로 작용했다.

지난 6개월 기준 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분야는 결제로 31.07%를 차지했으며 이어 ▲API(19.9%) ▲RWA(19.42%) ▲DEX(15.05%) ▲개발자 도구(14.56%)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투자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주요 투자사는 코인베이스 벤처스(30건)를 비롯해 ▲애니모카 브랜즈(19건) ▲안드리슨 호로위츠(a16z) 크립토(18건) ▲테더(17건) ▲GSR(12건) ▲앰버 그룹(11건) ▲YZi 랩스(9건) 순으로 확인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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