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TVL 834억 달러 전주比 12% 증가…스파크렌드·리도 증가세

| 강이안 기자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834억 달러를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834억2983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747억7356만 달러) 대비 약 12% 증가했으며 연초 약 1144억9879만 달러 대비로는 약 27% 줄어든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463억5249만 달러(55.56%)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BSC(53억4559만 달러) ▲솔라나(52억3683만 달러) ▲베이스(51억9722만 달러) ▲트론(51억1962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977개 ▲BSC 1241개 ▲아비트럼 1190개 ▲베이스 1075개 ▲폴리곤 861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359만3807개 ▲솔라나 267만1788개 ▲BSC 229만8690개 ▲비트코인 64만2144개 ▲이더리움 54만6063개


체인별 디파이 TVL 점유율 / 디파이라마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브리지가 490억7475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동성 스테이킹(474억2985만 달러) ▲대출(469억3780만 달러) ▲RWA(275억553만 달러) ▲스테이킹 풀(129억5387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상승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스테이킹 풀(+24%) ▲유동성 스테이킹(+23%) ▲리스테이킹(+20%)는 주간 기준 TVL이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리도가 223억65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이브(161억9068만 달러) ▲SSV 네트워크(117억4272만 달러) ▲모포(88억7208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86억4752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스파크렌드(+32%) ▲리도(+25%) ▲이더파이 스테이크(+25%)는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스카이(-2.73%) ▲블랙록 BUIDL(-0.53%)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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