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D는 국내 거래 비중이 글로벌의 22.9배로 벌어지며 관심지수 선두에 올랐다. XRP는 국내 비중 15.55%와 거래대금 1,870억 원을 기록했고, ONDO·RLUSD·JUP도 해외 대비 국내 비중이 높았다.
8일 오후 6시 35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 집계에 따르면 국내 관심지수 1위는 WLD로 93.7점이다. 국내 거래에서 6.80%를 차지했다.
2위는 XRP 83.8점, 3위는 ONDO 81.9점이다. 국내 거래 비중은 각각 15.55%, 3.09%로 WLD와 격차가 크다. 24시간 국내 거래대금은 WLD 818억 원, XRP 1,870억 원, ONDO 372억 원이다.
국내와 해외 양쪽에서 거래되는 55개 종목 가운데 상위 10개에 39.7%가 몰려 있다.
글로벌 대비 국내 비중이 가장 크게 앞선 종목은 RLUSD다. 국내에서 1.94%를 차지하는 반면 해외에서는 0.07%에 그쳐 국내 비중이 27.0배 높다. ONDO 23.7배, WLD 22.9배, XLM 12.7배가 뒤를 이었다.
반대로 해외에서 더 활발한 종목도 있다. HYPE는 해외에서 1.27%를 차지하지만 국내에서는 0.02%에 그친다. BNB(해외 0.96%·국내 0.07%), ASTER(해외 0.19%·국내 0.01%), XAUT(해외 0.13%·국내 0.03%)도 국내 거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국 5개 거래소와 바이낸스를 합산한 거래량에서 국내 거래소 비중은 9월 7일 기준 5.50%다. 30일 전 15.30%에서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 세계 전체 거래량 대비 점유율이 아니라 바이낸스 한 곳과 비교한 수치다.
최근 평소보다 거래가 가장 크게 늘어난 종목은 JUP다. 같은 기간 가격도 23.3% 올랐다. TAO와 WLD도 평소보다 거래가 늘었다. 반대로 XAUT, BTC, STABLE은 거래가 뜸했다.
김치프리미엄은 ALGO가 0.59%로 가장 높았다. XRP 0.33%, PEPE 0.30%가 뒤를 이었다. 반대로 ASTER은 -1.20%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낮았다. TAO -0.50%, PUMP -0.44%도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보였다.
[편집자주] 코인 국장은 토큰포스트 PRO가 집계하는 관심지수로 국내 코인 시장을 읽는다. 대상은 국내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 양쪽에서 거래되는 교집합 종목이다. 관심지수는 국내 거래 비중과 글로벌 거래 비중, 김치 프리미엄, 최근 거래 급증도를 가중합한 값으로, 조회수가 아니라 실제로 오간 거래대금이 중심이다. 국내 비중은 국내 거래소 거래량 안에서 그 종목이 차지하는 몫이고, 글로벌 비중은 해외 거래량 안에서의 몫이다. 두 값의 차이가 클수록 국내에서만 활발히 거래된다는 뜻이며, 그런 종목은 해외 시세와 벌어질 여지가 크다. 자료 · 토큰포스트 PRO(pro.tokenpost.kr)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