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106억 달러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플라즈마가 주요 체인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06억367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6943만 달러(+0.02%) 증가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05% 감소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1.25% 증가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큰 변화 없이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가 시가총액 1834억6612만 달러(59.07%)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2위 USD코인은 시가총액 742억937만 달러(23.89%)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63억7941만 달러) ▲다이(47억8017만 달러) ▲에테나 USDe(45억3189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USDD(+10%) ▲에테나 USDe(+6.1%) ▲USDGO(+5.13%)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페이팔 USD(-7.12%) ▲스카이 달러(-3.44%) ▲서클 USYC(-3.21%)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 디파이라마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475억5200만 달러(47.5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941억77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62억6100만 달러 ▲BSC 132억96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 70억300만 달러 ▲베이스 50억50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플라즈마(+19%) ▲로빈후드 체인(+16%) ▲스텔라(+4%)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앱토스(-8.19%) ▲X레이어(-3.39%) ▲BSC(-0.47%)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8조13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60% 증가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664만 개로 6.99% 증가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8782만 개로 1.6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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