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거래소 브리핑에 따르면, 코스피는 8일 연속 상승하며 4,692.64포인트로 마감했다. 전일 해외증시 강세 영향 등으로 상승 출발한 증시는 장중 기관 매수세 유입되는 가운데 이차전지·방산 관련 업종 중심 강세를 보이며 1.47%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7.9%), 금속(+7.5%), 운송장비·부품(+6.8%), IT 서비스(+3.4%) 등이 강세를 보였다. 대형주(+1.6%), 중형주(+0.8%), 소형주(+0.2%) 등 업종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7,88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789억원, 7,12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3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948.98포인트로 마감했다. 전일 해외증시 강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하였으나, 장중 일반서비스·제약 업종 중심으로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출회하며 0.09%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약(-2.5%), 일반서비스(-1.9%), 섬유·의류(-1.8%) 등이 약세를 보였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35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90억원, 1,449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8일 연속 약세로 1,474.2원을 기록했으며, 국제유가(WTI)는 4일 연속 상승해 배럴당 59.89달러에 거래됐다. 국채 3년물 금리는 3.005%, 10년물 금리는 3.411%로 각각 2.3bp, 2.5bp 상승했다.
해외 증시는 미국 다우지수가 0.2%, 나스닥이 0.3% 상승했으며, 일본 니케이는 3.1% 상승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7% 하락한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0.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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