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피지티, 코스닥 상장 도전... 자본 조달과 수익성 개선 기대

| 토큰포스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3월 3일 딜리셔스와 피지티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두 회사 모두 성장 가능성을 내세워 코스닥 시장 진입을 시도 중이다.

딜리셔스는 물리적 매장을 운영하지 않는 소매업체로, 패션 B2B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4년 매출액은 251억 4천900만 원이었으나, 영업손실도 57억 700만 원에 달해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피지티는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제조에 주력하는 회사다. 특히 이차전지 전해액 소재는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2024년 465억 6천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43억 9천9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보다 체계적인 비용 관리와 수익성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상장 예비심사 과정을 주관하는 것은 한국투자증권이다. 두 회사가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하게 된다면, 이는 자본 조달과 수익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이러한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산업 전반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가능성이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