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66(NYSE: PSX)은 최근 하워드 언걸라이더와 케빈 마이어스를 이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즉시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필립스 66의 마크 래시어 회장 겸 CEO는 "하워드와 케빈의 합류를 환영한다"며 "그들의 재정 및 산업 경험이 회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명은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와의 협력 결과로 진행됐으며, 필립스 66 이사회에는 재정·운영·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추가됐다. 엘리엇 인베스트먼트는 "필립스 66의 자산 품질과 시장 지위가 가치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하며, "회사가 새로워진 이사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글렌 틸튼과 마르나 휘팅턴은 차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에 나서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음 주주총회 이후 필립스 66 이사회는 총 14명의 이사로 구성되며, 13명은 독립 이사이다. 언걸라이더는 클래스 II 이사로, 마이어스는 클래스 III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하워드 언걸라이더는 30년 이상의 경험을 갖춘 재정 및 운영 전문가로, 다우 주식회사와 함께 독립 상장 회사로의 전환을 이끈 바 있다. 케빈 마이어스는 40년 이상의 석유 및 가스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필립스 66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를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제공하며, 저탄소 미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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