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크리티컬 메탈스, LIFE 오퍼링 마감… ‘럭키 마이크’ 탐사 확대 속도

| 박서진 기자

코어 크리티컬 메탈스($CCMCF)는 4월 22일 상장 발행사 자금조달 면제 제도인 ‘LIFE 오퍼링’을 마감하고 300만 유닛을 주당 0.50달러에 발행해 총 15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22억2090만원 규모다.

이번에 발행된 각 유닛은 보통주 1주와 워런트 1개로 구성된다. 워런트는 종가 0.75달러에 24개월 동안 행사할 수 있으며, 클로징 후 60일이 지나야 행사 가능하다. 회사는 순조달 자금을 운전자본, 탐사, 마케팅, 기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오퍼링은 TSX벤처거래소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효력이 완성된다.

앞서 코어 크리티컬 메탈스는 3월 30일 기존에 예고한 LIFE 오퍼링과 관련해 수정·재작성된 투자설명 문서를 제출했다. 해당 문서는 세다플러스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회사는 투자 판단 전 내용을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럭키 마이크’ 지분 최대 80% 확보… 구리·텅스텐 기대

회사는 4월 14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럭키 마이크’ 은·구리·텅스텐 프로젝트 지분을 최대 80%까지 확보할 수 있는 옵션 계약도 마무리했다. 이 자산은 7675헥타르 규모의 시추 준비 완료 프로젝트로, 하이랜드 밸리 카퍼 인근에 위치해 있다.

회사 측이 제시한 과거 추정치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7350만톤 규모 자원에 구리환산품위 0.27%를 포함한 것으로 평가됐다. 스카른과 반암형 광화 타깃도 넓게 분포해 추가 탐사 여지가 있다는 설명이다.

계약 조건에는 현금 15만달러 지급, 주식 발행, 단계별 탐사 지출이 포함된다. 초기 조건만 놓고 보면 600만달러 규모의 탐사비 집행을 통해 지분을 늘릴 수 있고, 여기에 1000만달러를 추가 투입하면 10%의 추가 지분을 더 확보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10년에 걸쳐 총 1600만달러의 적격 지출과 현금·주식 제공이 필요한 구조다.

주식분할과 병행… 유통 기반도 재정비

코어 크리티컬 메탈스는 3대1 비율의 주식분할도 진행하고 있다. 기준일은 3월 4일, 지급일은 3월 12일이며, 분할 후 발행주식 수는 기존 1323만4577주에서 3970만3731주로 늘어난다.

회사는 분할이 거래 유동성을 높이고 투자자 접근성을 넓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행사 옵션과 워런트 역시 분할 비율에 맞춰 조정되며, 등록 주주에게는 DRS 통지서가 발송된다. 거래 일정 역시 규제 승인에 따라 분할 전후 기준으로 조정된다.

이번 행보는 단순 자금 조달에 그치지 않는다. 코어 크리티컬 메탈스는 자본 확충, 자산 확보, 주식 유통구조 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며 탐사 기업에서 본격적인 개발 스토리로 이동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럭키 마이크’ 프로젝트가 시추 준비를 마친 자산이라는 점에서, 향후 탐사 결과가 기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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