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24시간 동안 전쟁 전면 재개를 막기 위해 움직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지 않기 어렵다는 점을 이해하면서도, 보복과 재보복이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에 보복하지 않을 경우 이란이 우위를 점했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억제할 수 있다는 신호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통화 이후 이스라엘 측은 명확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일부 미국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간을 벌었다고 평가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가 명확한 금지 의사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 소식통은 이번 상황이 양국의 전략적 이해와 트럼프 대통령·네타냐후 총리의 정치적 이해가 점차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