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WI($RWCRF)가 2026년 1분기 매출 급감과 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비용 절감과 자금 조달 효과로 현금성 자산은 늘어나며 재무 방어력은 일부 개선됐다.
회사는 2026년 1분기 매출 82만50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7% 감소한 수치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12억3,200만원 규모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52만6,795달러로 집계됐으며, 주당순손실은 0.03달러였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7억9,200만원 수준이다.
영업비용은 127만달러로 줄었다. 원화 기준 약 19억800만원이다. 매출 감소 폭이 컸지만 비용을 함께 낮추며 손실 확대를 일부 억제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분기 말 기준 현금 보유액이 172만달러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약 25억8,500만원 규모다. 현금 증가는 250만캐나다달러 규모의 사모 자금 조달이 뒷받침했다.
영업 측면에서는 총 145건의 고객 계약을 체결했고, 이 가운데 17곳은 신규 고객이었다. 다만 수시성 프로젝트를 뜻하는 ‘애드혹 오디언스’ 사업에서는 처리 역량 문제로 일부 제약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확보 흐름은 이어졌지만,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공급 능력이 병목으로 작용한 셈이다.
제품 개발도 병행했다. RIWI는 인공지능 기반 제품인 ‘쿨툴 2.0’과 ‘베리파이휴먼’ 고도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 신뢰성과 실제 이용자 검증 수요가 커지는 만큼, 해당 제품군이 향후 새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지가 관심사다.
이와 함께 회사는 JT 퍼시픽에 행사가격 0.32캐나다달러 조건의 주식매수선택권 12만5,000주를 부여했다. 이는 인력 유치와 보상 체계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지만,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잠재적 희석 요인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종합하면 RIWI의 이번 분기 실적은 ‘매출 둔화’가 뚜렷했지만, 비용 통제와 외부 자금 유입으로 단기 유동성은 개선됐다. 향후 관건은 AI 제품 상용화 속도와 함께, 병목이 드러난 애드혹 오디언스 사업의 운영 역량을 얼마나 빠르게 정상화하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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