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미국·이란, 모종의 합의에 근접”

| 이도현 기자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신호를 토대로 양측이 모종의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측은 11일 양국이 “어떤 형태의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상황이 평화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란 메흐르통신(Mehr News Agency)은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회담을 위해 테헤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앞서 오만·카타르의 중재 아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논의했다. 당시 합의 기대가 커지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78.43달러(약 11만2076원)까지 1.2% 하락했다.

앞서 카타르가 양국의 합의 초안을 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당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보다 1.97% 상승했다. 다만 이번 파키스탄 측 발언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ETH) 가격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