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C 95.39달러 개장, 두 달 만에 최고가

| 김민준 기자

스트레티지(Strategy)의 우선주 STRC가 95.39달러(약 13만7900원)에 개장해 정확히 두 달 만에 가장 높은 개장가를 기록했다. 액면가 100달러(약 14만4600원)와의 격차는 5% 미만으로 좁혀졌다.

BitcoinTreasuries.NET은 12일 X에서 STRC 개장가와 액면가 간 격차를 공개했다. 오데일리는 이날 오후 2시 47분 한국시간 이 내용을 전했다. STRC는 앞서 6월 말 저점에서 94달러(약 13만5900원) 부근까지 30% 넘게 반등한 바 있다.

STRC는 스트레티지가 발행해 나스닥에 상장한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다. 100달러(약 14만4600원) 액면가 부근에서 거래되도록 배당률을 매월 조정하는 구조로, 8월 기준 연 배당률은 12.00%다. 회사는 STRC가 100달러(약 14만4600원) 이상에서 거래될 때 시장가 발행 프로그램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비트코인(BTC) 매입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STRC 개장가는 여전히 액면가를 밑돌았다. 스트레티지는 현재 배당률이 향후 배당률을 뜻하지 않으며 현금 배당도 보장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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