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43% 상승 출발, 코인베이스도 올라

| 정민석 기자

미국 증시가 19일 밤 한국시간 개장 초반 오름세로 출발하면서 암호화폐 관련주도 함께 상승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직후 0.43% 올랐고, 코인베이스($COIN)와 로빈후드($HOOD)도 장중 상승했다.

파에이뉴스(PANews)는 바이비트 시세를 기준으로 나스닥지수가 0.3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0.37% 상승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관련주로 분류되는 코인베이스는 1.24%, 로빈후드는 2.07% 올랐다.

두 종목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인 크립토 관련주로, 암호화폐 거래와 개인 투자자 활동 흐름을 함께 반영하는 종목으로 분류된다. 앞서 14일에는 미국 증시가 개장 직후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암호화폐 관련주는 동반 약세로 출발한 바 있다.

장 초반 주요 지수와 코인베이스·로빈후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개장 직후 등락률은 거래 중 바뀔 수 있다. 이날 집계는 미국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관련주의 출발 흐름을 보여주는 수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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