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1580주 증가, 센서뷰 이승재 지분 0.05%

| 이도현 기자

센서뷰(321370) 이승재 상무이사의 보통주가 1만1580주 늘어 3만7880주가 됐다. 특정증권등 수량은 1930주 증가했지만 보고서 기준 소유비율은 0.07%에서 0.05%로 낮아졌다.

이승재 센서뷰 상무이사는 28일 제출한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에서 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특정증권등 수와 주권 수가 각각 3만7880주라고 밝혔다. 보고의무 발생일은 8월 25일, 보고서 작성 기준일은 8월 28일이다.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7월 27일 이 상무이사의 특정증권등 수는 3만5950주, 소유비율은 0.07%였다. 이 가운데 주식 수는 2만6300주, 주권 소유비율은 0.05%였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특정증권등 수가 3만7880주로 늘었다. 주권 수도 같은 수량으로 기재됐고, 주권 소유비율은 0.05%로 유지됐다.

세부 변동 내역에는 8월 25일 보통주 1만1580주 증가가 적혔다. 변동 뒤 보통주 수량은 3만7880주다.

보고 사유는 유상신주취득이다. 취득ㆍ처분 단가는 1153원으로 기재됐고, 비고란에는 '구주주 유상증자 초과 청약'이라고 적혔다.

같은 날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증권은 9650주 감소했다. 변동 뒤 수량은 0주가 됐으며, 보고서 비고에는 감소 사유가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소멸'로 표시됐다.

이번 변동은 보통주 증가와 신주인수권증서 소멸이 함께 반영된 구조다. 보통주는 1만1580주 늘었지만 신주인수권증서가 9650주 줄면서 특정증권등 전체 증가분은 1930주로 집계됐다.

소유비율이 낮아진 배경에는 발행주식 총수 증가가 있다. 보고서 주석에는 직전 보고서 기준 발행주식 총수가 5166만4906주, 이번 보고서 기준 발행주식 총수가 7062만2251주로 기재됐다.

보유 수량이 늘어도 산정 분모인 발행주식 총수가 더 크게 늘면 소유비율은 낮아질 수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특정증권등 소유비율이 0.02%포인트 하락한 것도 이 계산 구조와 맞물려 있다.

임원ㆍ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는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보유한 해당 법인 증권의 소유 상황과 변동을 알리는 지분공시다. 공시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보유 수량, 지분율, 변동일, 단가, 변동 사유에 한정된다.

센서뷰에서는 같은 날 다른 임원 보유 증권 변동도 공시됐다. 본지는 앞서 김병남 대표이사의 보통주가 71만7919주 늘었다고 전했고, 강경일 전무이사의 보통주도 34만3158주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김 대표와 강 전무 사례에서도 신주인수권 행사나 유상증자 청약에 따른 보통주 증가와 발행주식 총수 확대가 함께 나타났다. 이승재 상무이사 공시 역시 장내 매수ㆍ매도 여부가 아니라 공시상 변동 사유와 수량 변화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공시에서 확인된 핵심은 이 상무이사의 보통주가 3만7880주로 늘었고, 특정증권등 수량은 1930주 증가했으며, 보고서 기준 소유비율은 0.05%로 낮아졌다는 점이다. 발행주식 총수는 이번 보고서 기준 7062만2251주로 기재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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