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에이치아이씨(218410)에 대한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의 보유 비율이 5.07%에서 1.44%로 낮아졌다. 보유 주식등은 직전 보고보다 96만4925주 줄었다.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은 7일 기준 알에프에이치아이씨 주식등 38만1806주를 보유했다고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다. 직전 보고일 보유 주식등은 134만6731주였다.
보유 비율은 3.63%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변동 방법으로 장내매수와 장내매도가 함께 기재됐으며,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적혔다.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은 7월 20일 알에프에이치아이씨 지분 5.07%를 처음 신고했다. 당시 보고서에도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
이번 공시는 5% 이상 보유자가 기준 아래로 내려간 뒤 제출한 후속 변동 보고다. 보고서상 주권 주식 수는 38만1806주로 주식등 보유 수량과 같았다.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의 ‘주식등’에는 보통주뿐 아니라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교환될 수 있는 권리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공시상 주식등 보유 비율과 일반적인 보통주 지분율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알에프에이치아이씨는 질화갈륨(GaN)을 활용한 무선주파수(RF)·마이크로웨이브 솔루션 기업이다. 무선통신 인프라와 RF 에너지, 방위산업·항공우주 분야를 주요 적용 영역으로 제시하고 있다.
회사 공식 자료에는 4G·5G 무선 인프라와 상업·군사용 레이더 등에 GaN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적혀 있다.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는 보유 목적과 주식등 보유 수량이 함께 기재된다.
이번 보고서는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의 보유 비율과 거래 내역을 공시한 내용이다. 공시만으로 추가 처분 여부나 알에프에이치아이씨의 경영권·지배구조 변화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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