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고위 관계자가 공급측 요인보다 수요측 물가 압력을 더 주시하고 있으며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스는 8월 11일 한국은행 고위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물가 흐름을 판단할 때 수요측 압력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도 내놨다.
이번 발언은 한국은행이 근원물가 억제를 위해 긴축 기조를 유지해 온 흐름과 맞닿아 있다.
다만 추가 인상의 구체적인 시점과 폭은 제시되지 않았다.
기준금리와 환율은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위험자산의 유동성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번 발언에서 특정 자산의 가격 방향은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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