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정기 헌혈 문화 확산…ESG 사회공헌 확대

| 김서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헌혈 문화’를 정례화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참여형 ESG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임직원 자발 참여로 이어진 정기 헌혈 문화

20일 빗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본사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열린 헌혈 프로그램으로, 사내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빗썸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2년 첫 시행 이후 매년 4회 이상 꾸준히 진행되며 상시적 나눔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헌혈증 기부까지…의료 사각지대 지원

이번 행사에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현장에서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물론, 개인이 보유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부함에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확보된 혈액과 헌혈증은 관련 기관 및 기부 단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 헌혈을 넘어 실질적인 의료 지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빗썸나눔’ 중심 ESG 활동 강화

빗썸의 헌혈 캠페인은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회사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 문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지속성과 현장성을 강조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빗썸은 헌혈 외에도 ‘빛프로젝트 – 착한 나눔’ 등을 통해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 학교 복귀 프로그램 등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병행해왔다.

빗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헌혈이 사내 문화로 정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자산 산업이 변동성과 규제 이슈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빗썸의 정기 헌혈 프로그램은 기업 신뢰도 제고와 ESG 경영 강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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