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커, AI 기반 신원 확인 시스템 공개…채용 사기 방지

| 김민준 기자

체커(Checkr)는 오늘 인적자원 관리 기술 솔루션으로 'Identity Verification'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AI가 주도하는 채용 사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자가 개인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했는지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시스템은 체커의 애플리케이션 흐름에 바로 통합되어 비즈니스가 초기에 사기를 감지하고 운영 위험을 줄이며 정확한 채용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AI 시대에는 지원자들이 자신을 허위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복합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체커의 솔루션은 일반적인 신원 확인 방법과는 달리 채용 과정 내에 직접 통합되어 전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이 가능하다. 또, 모바일 친화적인 경험을 통해 지원자는 별도의 계정을 만들 필요 없이 약 2분 내에 검증을 완료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실시간 감지'가 있으며, 사진이나 비디오의 진위를 파악하고, VPN 사용이나 위치 불일치를 감지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문서 분석 기술을 통해 위조 문서를 탐지하고, 신분증의 보안 기능도 검증한다.

체커는 자사의 'IDV'가 초기 테스트에서 예기치 않은 위치, 이름 불일치, 가짜 셀피 제출 및 유효하지 않은 신분증 등을 탐지해 냈다고 주장했다. 체커는 총 6억 8천만 달러(약 9,792억 원)의 벤처 자본을 유치했으며,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아셀 파트너스 등 다양한 투자자들이 이를 지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