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AI와 양자 보안으로 미래 사이버 보안 전략 공개

| 김민준 기자

IBM의 글로벌 사이버보안 서비스의 관리 파트너인 마크 휴즈는 MWC 바르셀로나에서 theCUBE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자 안전성을 위한 준비와 보안 운영 센터에서 '환경적 AI'로의 이동에 대해 논의했다. 양자컴퓨팅이 전통적인 CPU와 GPU와 함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되면서 양자 안전성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휴즈는 양자 컴퓨팅이 기존의 이진 방식이 아닌, 양자 역학을 수용하여 다차원적 계산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양자 저항성 아키텍처로 이동하기 위해 '지금 저장하고 나중에 해독한다'는 공격에 대한 두려움 속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숨어 있는 취약한 암호화 알고리즘을 식별하기 위한 발견 단계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견 단계가 완료되면, 양자 안전성 확보 전략은 기존의 공개 키 인프라를 현대의 네 가지 양자 저항 알고리즘으로 대체하거나, '양자 저항 셸'로 기존 서비스를 감싸 보호되는 방식으로 나아가게 된다.

한편,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보안 운영 센터가 기존의 수동 개입에서 벗어나 더 발전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반사적 에이전트를 통해 기계 간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고, '환경적 AI'를 통해 조직 전반에 걸쳐 보안 결과를 조율하는 기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IBM은 보안 조치의 통합을 향해 나아가면서 새로운 AI 접근법을 통해 조직 전반에 걸쳐 조율된 결과를 이끌어내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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