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니 헬스가 인공지능 기반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 확보를 위해 약 245억 원(1,7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았다. 이 스타트업은 M13, 타운홀 벤처스, 라이언버드, 제타 벤처 파트너스와 원마인드가 참여하는 시드 펀딩을 통해 초기 자금을 마련했다. 지미니 헬스는 환자 중심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하여, 인공지능 챗봇을 통해 치료사를 대체하려는 것이 아닌, 환자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있다.
채팅봇 '세이지'는 사용자가 상담 예약 사이의 시간 동안 지원을 제공하며, 엄격한 통제 아래 작동하여 환자와 치료사의 연결성을 높인다. 지미니는 특히 민감한 정신 건강 분야에서 AI를 통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매주 100만 이상의 대화 속에서 자살과 관련된 대화를 식별하는 OpenAI 그룹의 데이터를 인용하며, 지미니는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AI 시스템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금 조달로 세이지의 기능을 확장하고, 더 많은 행동 건강 관리 기관과 연계하여 그들의 전자의무기록 시스템과 통합하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자금 조달은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 및 연방 식품의약국이 더 안전한 임상 AI 시스템 개발을 장려하는 프로그램 발표에 주목받고 있다. 이는 지미니가 말하는 "이제는 논란을 넘어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때"임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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