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가 추석을 앞두고 9월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혜택을 장보기·나들이·외식 분야로 넓혔다.
LG유플러스는 7일 9월 유플투쁠 혜택을 명절 기간 고객 수요가 높은 분야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 제휴 혜택은 모두 53개다. 유니스터디, 우파루 오딧세이, 인천공항 고메브릿지 푸드코트 등 신규 제휴사 3곳도 추가했다.
추석 장보기 혜택은 식품과 생활 밀착형 할인에 맞춰졌다. 8일 컬리에서는 최대 2만7000원 상당 쿠폰을 제공하고, 15일 아워홈몰에서는 최대 2만원 할인을 적용한다. 16일 사조몰, 18일 오뚜기몰에서는 각각 최대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4일에는 이마트24에서 최대 3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휴 나들이 혜택도 함께 배치됐다. 8일 아쿠아플라넷 입장권은 최대 35% 할인된다. 10일 여기어때 국내·해외 숙소는 최대 3만원 할인되고, 14일 롯데렌터카 G car 대여료는 60% 할인된다. 18일에는 오션월드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외식·식음료 분야에서는 피자헛 프리미엄 피자 최대 55% 할인, 쿠팡이츠와 노모어피자 최대 8000원 할인, 매드포갈릭 최대 2만5000원 할인 혜택이 포함됐다. 공차는 최대 50%, 배스킨라빈스 패밀리는 최대 9000원 할인 대상이다.
유플투쁠은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제휴 할인과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통신 요금 할인 중심의 멤버십을 온라인 장보기, 여행, 외식 등 소비 접점으로 넓히는 방식이다.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와 이동, 외식 수요가 한꺼번에 늘어나는 만큼 통신사 멤버십도 생활형 제휴 혜택을 전면에 내세우는 흐름이다. 정부가 추석 전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민간 기업도 명절 소비 부담을 낮추는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장기고객 대상 행사도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10월 19일 경기도 광주 화담숲에 고객 50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멤버십 VVIP 등급이면서 LG유플러스를 10년 이상 이용한 고객은 18일까지 U+one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화담숲 입장권이 1인당 최대 4매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가을 단풍 시즌 가족 단위 고객 수요를 고려해 장기고객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추석 장보기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식품·생활 밀착형 혜택을 강화하고 연휴 문화·외식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경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명절 소비가 장보기와 이동, 외식으로 나뉘는 만큼 이번 혜택은 고객 이용 동선에 맞춘 구성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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