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103억)가 처음으로 선물 계약 규모($100억)를 넘어섰다. 반면 선물 미결제약정은 올해 들어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글래노드는 "이는 투자자들이 BTC 가격 상승을 예상하면서 콜 옵션을 구매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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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옵션 미결제약정 103억 기록...사상 첫 선물 계약 규모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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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sp
2023.04.09 12:18:46
감사합니다
solkae
2023.04.08 17:44:37
사용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solkae
2023.04.08 17:44:37
감사합니다
반반이
2023.04.08 16:13:00
감사합니다
엠마코스모스
2023.04.08 16:02:22
정보 감사합니다
코미
2023.04.08 14:15:38
감사합니다
꽃미인
2023.04.08 12:16:1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고싶냐
2023.04.08 11:54:09
잘봤습니다
낙원가
2023.04.08 11:27:30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