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US 설립자가 자신의 지분을 줄이는 걸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보도했다. 자오창펑은 지난 여름부터 자신의 지분을 줄이려고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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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자오창펑, 바이낸스US 지분 줄이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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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다
2023.05.12 16:17:22
정보감사합니다
k015
2023.05.12 11:11:2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계절
2023.05.12 09:19:24
기사 감사합니다!
인피니티P
2023.05.12 09:17:3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