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올해 ‘재산변동신고’ 과정에서 국회 사무처가 가상자산을 기재하라는 권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실제로 가상자산을 기재한 국회의원은 한 명도 없었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권고 사항이 포함된 안내서는 올해 1월 국회의원들에게 배포됐으며, 이광재 사무총장이 직접 지시한 내용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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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올해 재산등록시 ‘코인 기재’ 권고했지만…기재한 의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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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다
2023.05.12 16:16:11
정보감사합니다
에이치16
2023.05.12 12:47:03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낙원가
2023.05.12 11:52:31
감사합니다
k015
2023.05.12 11:04:56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