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08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60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페이코인(PCI)의 거래소 거래지원 종료로 PCI 가격 하락분이 손상 반영돼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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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1Q 영업이익 19억원…전년 比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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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acee
2023.05.15 20:10:5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