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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김남국 10억 벌어 40억 이체, 30억 소명 안돼 FIU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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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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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에 따르면 업비트 측은 김남국 의원이 낸 코인거래로 얻은 수익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이체한 사실을 이상하다고 보고 FIU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가 가장 의심스럽게 본 김 의원 거래내역은 작년 1월 말 60만 WEMIX(40억여원)가 하루 만에 다른 전자지갑으로 옮겨진 부분이다. 업비트는 김 의원에게 40억여 원의 출처에 대한 소명을 요구했는데, 김 의원은 "비트토렌트 코인으로 번 돈"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 거래 내역상 실제 수익은 10억여 원인데, 이동한 코인은 30억여 원이나 많은 40억여 원이었고, 업비트는 이를 '이상 거래'로 보고 FIU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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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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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위당당

2023.05.18 00:17:09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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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acee

2023.05.17 23:47:25

감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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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2023.05.17 23:16: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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